6월 중순 용인, 해가 지려면 아직 한참 남은 오후였습니다

초여름 특유의 끈끈한 공기가 깔려 있었습니다. 바람은 거의 없었고, 햇볕이 피부에 조금 따갑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오늘 실측 수치입니다.
- 거리: 2.24km
- 시간: 39분 46초
- 페이스: 17:45 /km
- 누적 고도: 0m
리커버리 런이라고 적어두긴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냥 느리게 움직인 것에 가깝습니다. 17분 45초 페이스면 빠르게 걷는 사람한테 추월당하는 속도입니다. 그래도 뛰는 자세로 나갔다는 것, 그걸로 정리하겠습니다.
matilda 코치가 오늘도 귀에서 페이스를 안내해줬습니다. geowill 앱이 자동으로 기록을 정리해줘서 이렇게 숫자를 꺼내놓을 수 있습니다. 그게 없었으면 “오늘도 뭔가 뛴 것 같다” 정도로 흐지부지됐을 겁니다.
40분 가까이 밖에 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다음엔 2.5km 선을 한 번 넘겨보겠습니다.
본 글은 사용자 러닝 데이터를 기반으로 geowill이 자동 생성한 후기입니다. 러닝 기록을 자동 블로그화 → geowill.app